Recorded Agent Workflow · 2026-07-08

Fable 모델로 마크다운 기획서를 발전시키는 실전 텍스트북

NIPA Showroom 슬라이드 작업에서 실제로 남은 Claudian/Obsidian, Claude Code, Codex 세션 기록을 바탕으로, 고성능 추론모델을 “요약기”가 아니라 메모를 기획 앵커로 바꾸고, 반박과 대안 프레임까지 반복 통과시키는 파트너로 쓰는 방법을 정리했다.

NIPA Showroom 방향안에서 사용한 세계관 오브제 콜라주
실제 NIPA Showroom 방향안 HTML 덱에 쓰인 시각 자산. 이 텍스트북은 같은 산출물 흐름의 세션 기록과 원고 파일을 교육용으로 재구성했다.
대상 대표님 공유용, 고성능 추론모델 활용 레슨
근거 Claudian/Obsidian 메모 세션, Claude Code 8건, Codex 2건, subagent 1건
핵심 산출물 메모 원천, 기획 마크다운, 단권화본, HTML 덱
한 줄 결론 메모를 앵커 문서로 고정하고 반박까지 통과시킨다

Workflow Map

이번 작업은 마크다운에서 시작하지 않고, 메모 회수에서 시작했다

20260704 원고는 시작점이 아니라 첫 안정 앵커다. 그 앞에는 Claudian/Obsidian 메모, LXO/광야/SMCU 회의록, 볼트 구조화 세션이 있었다.

STEP 01
Claudian/Obsidian 메모층 회수

LXO, SMCU, 광야, Creative Graph, SRL Brain, “팬들의 성지” 같은 기존 메모와 회의록이 먼저 정리되어 있었다.

기록 근거

conv-178185..., conv-178280..., Claude parent 33497ff5.

STEP 02
첫 안정 앵커 만들기

앞선 메모를 그대로 요약하지 않고, 20260704_슬라이드_NIPA_방향안_v1.md로 슬라이드 원고 구조에 고정했다.

기록 근거

Claudian conv-178307..., provider session 8b63f23d, NIPA Type B 리서치.

STEP 03
구조 불만을 논리 재배치로 전환

“S14,15는 삭제. S7-12는 따로 논다”처럼 위치와 불만을 같이 던져 모델이 흐름을 다시 잡게 했다.

기록 근거

2026-07-06 15:20-16:54 KST, 원고 수정 커밋 fe8f800d9 등.

STEP 04
사람의 사업 가설을 먼저 제시

무료 콘텐츠와 실시간 생성 유료 콘텐츠를 나누는 과금 가설을 사람이 먼저 제안했고, 모델은 이를 설득 구조로 바꿨다.

기록 근거

Claude Code 세션 6ac15119, S15-2 과금/토큰 경제 보강.

STEP 05
반박자와 대안 프레임 통과

이번 작업에서 적극 활용하지 못한 빈칸을 보강해, CFO, 법무/IP, 팬덤, 제작 현장, 심사위원 관점으로 논리를 다시 읽게 한다.

교육 보강

후속 레슨 기준: 내 논리를 포장하기 전에 반대 관점에서 약한 전제와 살아남는 결론을 분리한다.

STEP 06
가드레일과 근거 은행 분리

비용절감, 팬픽, 무통제 챗봇처럼 위험하게 들릴 프레임을 금지하고, 근거는 컨텍스트팩으로 따로 압축했다.

기록 근거

20260706_슬라이드수정_컨텍스트팩.md의 기준선 5개.

STEP 07
다음 도구용 단권화

Claude Design이 링크를 읽지 못할 수 있으므로, wikilink를 걷어내고 필요한 근거와 차트 데이터를 본문에 임베딩했다.

기록 근거

Claude Code 세션 31d62a64, 단권화 커밋 03999bd10.

STEP 08
산출물 구현과 시각 검증

단권화된 원고와 기존 zip을 Codex에 넘기고, 타이포, 레이아웃, 컬러, 흐름을 HTML 덱으로 전체 오버홀했다.

기록 근거

Codex 세션 019f3baf, 20260707_nipa_showroom_direction_deck_standalone.html.

Recorded Cases

실제 기록과 후속 보강에서 뽑은 8개 패턴

아래 사례는 세션 매니페스트, 원고 파일, 후속 보강 요청에 남은 작업 흐름을 교육용으로 압축한 것이다. 핵심은 “무엇을 시켰는가”보다 “어떤 판단과 검증 역할을 모델에게 넘겼는가”다.

01

마크다운에서 시작하지 않았음을 먼저 확인한다

좋은 기획서는 빈 화면에서 나오지 않았다. Claudian/Obsidian에 쌓인 회의록, 개인 메모, 기존 기획 노트가 먼저 있었고, 모델은 그 맥락을 회수해 첫 앵커 문서로 옮겼다.

실제 기록

conv-178185...: LXO/SMCU 회의록
conv-178280...: Obsidian/OKF/기존 메모 요약
33497ff5: 볼트 하네스에서 NIPA로 전환

따라할 말

“내 업무 메모와 회의록을 먼저 훑고, 반복되는 주장/근거/검증 필요 항목을 분리한 뒤 첫 기획서 목차를 만들어줘.”

02

마크다운 하나를 작업대에 고정한다

대화가 길어져도 기준점은 파일이다. 기준 문서가 없으면 모델은 매번 새 맥락을 상상하고, 기준 문서가 있으면 모델은 같은 원고 위에서 빨간펜을 든다.

실제 기록

첫 안정 앵커: 20260704_슬라이드_NIPA_방향안_v1.md
보조: 20260706_슬라이드수정_컨텍스트팩.md

따라할 말

“아래 마크다운을 기준으로 봐줘. 새로 쓰지 말고, 현재 문서에서 어떤 구조를 바꿀지 먼저 제안해줘.”

03

부분 불만을 구조 과제로 바꾼다

“별로야”가 아니라 “어느 구간이 왜 따로 노는지”를 말한다. 그러면 모델은 문장 수정이 아니라 논리 재배치 문제로 접근한다.

S14,15는 삭제. S7-12는 각각의 장표가 따로 놀고 있어 흐름이 잡히도록 재조정하고 싶어.
실제 기록

Claude Code 세션 e7714460-c5c9-40f5-8b8e-e027c84b296c

원리

고성능 추론모델은 “삭제/이동/분리” 같은 편집 판단을 함께 줄 때 장표 사이의 논리 연결을 다시 짤 수 있다.

04

사람의 가설을 먼저 던지고, 모델에게 설득 구조를 맡긴다

모델에게 사업 판단 자체를 떠넘기지 않는다. 사람은 방향을 제시하고, 모델은 그 방향을 사용자 경험, 원가, 리스크, 수익 구조로 풀어낸다.

무료 콘텐츠는 사전 제작물 중심, 유료 콘텐츠는 실시간 생성과 직접 소통 중심으로 나눠야 해.
실제 기록

Claude Code 세션 6ac15119-ce11-4de4-9b13-aafd3ac24422, S15-2 과금 요소와 프리미엄 토큰 경제 보강.

원리

Fable은 결정을 대신하는 도구보다, 사람이 던진 판단을 발표 가능한 구조로 증폭하는 도구로 쓸 때 강하다.

05

내 논리를 반박하게 하고 다른 프레임으로 다시 읽힌다

이번 NIPA 작업에서는 충분히 적극 활용하지 못했지만, Fable 같은 모델의 중요한 사용법이다. 내 논리를 더 예쁘게 만드는 데서 멈추지 말고, 반대 관점에서 약한 전제와 살아남는 결론을 분리하게 한다.

적용 프레임

CFO, 법무/IP, 팬덤 담당자, 제작 현장 책임자, 회의적인 심사위원 관점으로 같은 기획서를 다시 읽힌다.

따라할 말

“내 관점에 동의하지 말고, 각 역할에서 가장 약한 전제와 그래도 살아남는 결론을 구분해줘.”

06

금지 프레임을 명시해 모델의 문장력을 통제한다

고성능 모델은 그럴듯한 문장을 잘 만든다. 대표 보고나 본사 설득 문서에서는 그 능력이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무엇처럼 들리면 안 되는지”를 먼저 고정한다.

실제 가드레일

비용 절감 금지, 무통제 챗봇 금지, 팬픽 프레임 금지, 임의 수치 생성 금지, 나이비스를 팬덤 수용 성공으로 과장 금지.

따라할 말

“이 문서는 본사 콘텐츠 제작 부문에 전달된다. 제작을 대체하거나 절감하려는 뉘앙스가 있으면 전부 수정해줘.”

07

원본과 전달용 단권화본을 분리한다

원본은 근거 추적용이고, 전달용은 다음 도구가 바로 읽는 문서다. 링크가 많은 원본을 그대로 넘기면 다음 도구가 근거를 잃는다.

파일을 그대로 클로드 디자인에 넘기려고해, 그러면 링크걸린것들을 못읽잖아? 단권화해야하지않을까?
실제 기록

Claude Code 세션 31d62a64-905f-4313-bf4b-b776df43d529, 단권화본 389줄 생성.

산출물

20260707_슬라이드_NIPA_방향안_클로드디자인입력용.md에 차트 수치, 주의 문구, 청중 톤을 인라인으로 고정.

08

생각하는 모델과 만드는 도구를 분리한다

Fable 또는 Claude Code에는 기획 판단과 구조 정렬을 맡기고, Codex에는 HTML 덱과 디자인 시스템 같은 실제 산출물 구현을 맡긴다.

지금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않아, 타이포도 레이아웃도 컬러도 장표 흐름에 맞게 섬세하게 다시 보고 수정해서 전체 오버홀을 진행해줘.
실제 기록

Codex 세션 019f3baf-89e6-7620-8a00-2f2534e3bb7c, 약 72MB 로그, 전체 디자인 오버홀.

산출물

20260707_nipa_showroom_direction_deck_standalone.html, DESIGN.md, 디자인 QA 흔적.

Principles

대표님께 설명할 핵심 원리

원리는 단순하다. 모델의 지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모델이 판단할 수 있는 작업장을 잘 만드는 것이다.

기획의 시작점은 완성 원고가 아니라 축적된 메모층이다 Claudian/Obsidian에 남은 회의록과 개인 판단을 먼저 회수해야, 모델이 빈 화면에서 그럴듯한 이야기를 꾸미지 않는다.
문서가 중심이고 대화는 인터페이스다 대화창은 흘러가지만 마크다운은 남는다. 첫 안정 앵커가 있어야 모델의 모든 판단을 같은 지면 위에 모을 수 있다.
불만은 위치와 함께 말한다 “더 좋게”보다 “S7-S12 흐름이 따로 논다”가 낫다. 범위가 있어야 모델이 편집 판단을 할 수 있다.
사람의 판단을 먼저 넣는다 사업 방향, 청중, 위험 프레임은 사람이 준다. 모델은 그 판단을 논리와 문장으로 증폭한다.
최종본 전에는 반박자 모드를 통과시킨다 내 논리를 더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CFO, 법무/IP, 팬덤, 제작 현장, 심사위원 관점으로 약한 전제와 살아남는 결론을 나눠 본다.
금지선이 품질을 만든다 “AI 비용절감처럼 보이지 말 것”처럼 말하면 안 되는 방향을 정해야 고성능 모델의 과장과 미끄러짐을 줄인다.
근거 은행과 발표 원고를 분리한다 근거를 한 문서에 다 넣으면 무거워진다. 근거는 은행에 두고, 발표 원고는 주장을 선명하게 유지한다.
다음 도구용 단권화본을 만든다 디자인 도구나 구현 도구는 링크 맥락을 못 읽을 수 있다. 필요한 근거와 데이터는 전달용 문서 안에 박아 둔다.
모델과 도구의 역할을 나눈다 기획 판단, 구조 재배치, 리스크 방어는 추론모델에 맡기고, 산출물 구현과 검증은 Codex 같은 작업 도구에 맡긴다.
세션 로그와 커밋은 교육 자산이다 좋은 작업 방식은 기록으로 남겨야 반복 가능해진다. 이번 텍스트북도 그 기록을 재사용한 결과다.

Follow Along

바로 따라하는 프롬프트 워크북

아래 프롬프트는 그대로 복사해서 쓰되, 대괄호 안만 본인 문서에 맞게 바꾸면 된다. 핵심은 “메모 원천, 파일, 불만, 사람의 판단, 반박 역할, 금지선, 산출물 형식”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다.

0. 메모/볼트 맥락 회수
아래는 내 Obsidian/업무 메모에서 회수한 원천 맥락이다.
아직 기획서가 아니라 회의록, 아이디어, 리서치, 개인 판단이 섞여 있다.

목표:
- [누구에게 전달할 기획인지]
- [최종 산출물 형식]
- [반드시 유지할 내 판단]
- [피해야 할 오해]

바로 예쁘게 요약하지 말고,
1. 반복 등장하는 핵심 주장
2. 실제 근거로 쓸 수 있는 내용
3. 아직 검증이 필요한 내용
4. 버려야 할 곁가지
5. 첫 마크다운 기획서 목차
로 분리해줘.

그 다음 "첫 안정 앵커"가 될 마크다운 초안을 작성해줘.
1. 기준 문서 고정
아래 마크다운 기획서를 기준 문서로 삼아줘.
새 문서를 처음부터 만들지 말고, 현재 문서의 구조와 논리만 검토해줘.

목표:
- [누구에게 전달할 문서인지]
- [문서가 설득해야 하는 핵심 결론]

먼저 답변은 다음 순서로 해줘.
1. 현재 구조의 강점
2. 흐름이 끊기는 지점
3. 삭제/이동/분리해야 할 섹션
4. 수정 후 새 목차
2. 부분 불만을 구조 과제로 바꾸기
이 문서에서 [섹션/장표 범위]가 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
[삭제할 섹션]은 지금 단계에서는 빼고 싶다.

전체 목표는 [목표]이고,
피해야 할 오해는 [금지 프레임]이다.

문장을 바로 고치기 전에,
먼저 전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조 재배치안을 제안해줘.
필요하면 삭제/이동/분리/통합을 표로 정리해줘.
3. 사람의 가설을 사업 구조로 펼치기
내 판단은 이거야:
[내가 생각한 사업/제품/가격/운영 가설]

이 판단을 기획서의 [섹션/장표]에 반영하고 싶다.

아래 네 관점으로 설득 구조를 만들어줘.
1. 사용자 경험에서 왜 자연스러운가
2. 원가 또는 운영 구조와 어떻게 맞는가
3. 리스크를 어떻게 줄이는가
4. 수익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문장은 발표용으로 짧고 명확하게 써줘.
4. 반박자와 다른 프레임 적용
이 문서의 핵심 논리를 내가 쓴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반박자 관점에서 검토해줘.

역할:
- CFO: 원가, 수익성, 투자 대비 효과
- 법무/IP: canon, 저작권, 아티스트 권리, 승인 책임
- 팬덤 담당자: 팬 반응, 오해 가능성, 커뮤니티 수용성
- 제작 현장 책임자: 운영 부담, 검수, 제작 일정
- 회의적인 심사위원: 과장, 미검증 수치, 정부과제 적합성

각 역할별로 다음을 표로 정리해줘.
1. 가장 약한 전제
2. 반박 포인트
3. 프레임을 바꾸면 우선순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4. 그래도 살아남는 결론
5. 수정해야 할 문장 또는 장표

단, 무작정 부정하지 말고 근거가 약한 것과 표현만 약한 것을 구분해줘.
마지막에는 여러 프레임을 지나도 유지할 핵심 결론 3개를 뽑아줘.
5. 금지선과 리스크 방어
이 문서는 [전달 대상]에게 전달된다.
위험하게 읽힐 수 있는 표현을 찾아줘.

특히 아래 프레임은 피해야 한다.
- [금지 프레임 1]
- [금지 프레임 2]
- [금지 프레임 3]

결과는 표로 정리해줘.
열은 "위험한 표현", "왜 위험한가", "대체 표현", "수정 우선순위"로 해줘.
근거가 불확실한 수치는 임의로 만들지 말고 "검증 필요"로 분리해줘.
6. 다음 도구용 단권화본 만들기
이 마크다운을 다른 도구에 그대로 넘길 수 있는 standalone 문서로 바꿔줘.

조건:
- 링크에 의존하지 않게 필요한 맥락은 본문에 포함
- 차트에 필요한 수치는 표로 정리
- 임의 수치 생성 금지
- 검증 필요 항목은 따로 표시
- 청중 톤과 금지 프레임을 문서 상단에 명시
- 최종 문서는 그대로 붙여넣어도 이해 가능해야 함

원본 근거 추적용 문서와 전달용 문서가 섞이지 않게,
전달용 문서의 목적도 frontmatter에 남겨줘.

Role Split

Fable, Claude Code, Codex를 같은 역할로 쓰지 않는다

모델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역할 배분이다. 아래 표처럼 생각, 정리, 구현, 추적을 나누면 실패 비용이 줄어든다.

역할 적합한 도구 이번 실제 작업 대표님께 설명할 포인트
원천 맥락 회수 Claudian / Obsidian / Claude Code LXO/SMCU 회의록, 광야 OS, SRL Brain, 팬들의 성지, NIPA Type B 리서치를 첫 앵커로 연결 고성능 모델은 빈칸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쌓인 메모를 기획 구조로 조립하는 도구다.
깊은 기획 판단 Fable 또는 Claude Code S7-S12 흐름 재정렬, S15-2 과금 논리, S4/S6/S12-S17 논증 정리 모델은 답을 찍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 준 판단을 설득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도구다.
반박과 프레임 전환 Fable 후속 레슨 보강으로 CFO, 법무/IP, 팬덤, 제작 현장, 심사위원 관점의 검증 프롬프트를 추가 내 논리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다른 프레임에서도 버티는 결론을 찾는 일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전달용 정리 Claude Code wikilink를 걷어낸 20260707_슬라이드_NIPA_방향안_클로드디자인입력용.md 생성 원본과 단권화본을 분리해야 다음 도구가 맥락을 잃지 않는다.
산출물 구현 Codex HTML 덱 전체 오버홀, 디자인 시스템 작성, 실제 파일 생성과 검증 고성능 추론모델에게 최종 디자인까지 한 번에 맡기기보다, 정리된 입력을 구현 도구로 넘긴다.
추적과 회수 세션 로그와 git commit 세션 매니페스트, 원본 JSON, 커밋 해시로 작업 흐름 복원 좋은 작업 방식은 기록이 있어야 교육 자료와 재사용 자산이 된다.

Teaching Plan

45분 레슨 운영안

대표님께는 기능 설명보다, 같은 문서가 어떻게 좋아졌는지와 다음부터 어떤 프롬프트 습관을 쓰면 되는지를 보여준다.

0-10분: 메모에서 앵커로

Claudian/Obsidian 메모층이 원천이고, 20260704 원고는 그 맥락을 슬라이드 구조로 고정한 첫 안정 앵커라는 점을 보여준다.

10-25분: 실제 사례 3개

S7-S12 흐름 재정렬, 과금 가설 구조화, 단권화 요청을 보여주고 각각 “왜 좋은 요청인지”를 짚는다.

25-35분: 직접 프롬프트 작성

대표님이 가진 문서 하나를 골라 “불만 위치, 사람의 판단, 반박자 역할, 금지 프레임”을 채우는 연습을 한다.

35-40분: 도구 역할 분리

Fable은 구조와 판단, 반박과 프레임 전환, Codex는 구현과 검증, git/session은 회수라는 역할을 표로 정리한다.

40-45분: 다음 액션

다음 실제 기획서에서 메모 원천 회수, 원본 마크다운, 컨텍스트팩, 단권화본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로 시작한다.

남길 산출물

수정된 마크다운, 단권화본, 세션 매니페스트, 최종 HTML 또는 deck URL까지 한 묶음으로 남긴다.

Checklist

다음 기획서에 적용할 때의 완료 기준

아래 항목이 체크되면, 단순 모델 사용을 넘어 재현 가능한 고성능 추론모델 워크플로로 운영한 것이다.

  • 원천 메모, 회의록, 기존 기획 노트가 먼저 확인되어 있다.
  • 첫 안정 앵커가 되는 원본 마크다운 1개가 있고, 모든 대화가 그 문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 수정 요청에는 섹션 위치, 불만 이유, 유지할 목적, 피해야 할 프레임이 들어 있다.
  • 사람의 판단 또는 가설이 먼저 제시되고, 모델은 이를 설득 구조로 바꾼다.
  • 최종본 전 최소 한 번은 반박자 모드와 대안 프레임 2개 이상을 통과시켰다.
  • 근거 은행과 발표 원고가 분리되어 있으며, 수치 임의 생성 금지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 다음 도구가 읽을 수 있는 standalone 단권화본이 별도 파일로 남아 있다.
  • 최종 산출물에는 원본 파일, 세션 ID, 커밋 해시, 재조회 명령이 연결되어 있다.
  • 공유용 결과물은 HTML, deck, PDF 등 클릭 가능한 형태로 퍼블리시되어 있다.

Evidence Ledger

이 텍스트북이 사용한 실제 기록

전체 transcript는 로컬 세션 저장소에 있고, repo에는 재현 가능한 매니페스트와 검색 JSON을 남겼다.

Claudian 메모 세션 .claudian/sessions/conv-1781859220648-aellr9abf.meta.json - LXO/SMCU/광야 회의록 통합, Creative Graph와 팬덤 리스크 맥락.
Obsidian 볼트 맥락 .claudian/sessions/conv-1782804763181-71mihrefn.meta.json - OKF/second brain, SRL Brain, 광야 OS, 팬들의 성지 등 기존 메모 회수.
NIPA 전환 parent 33497ff5-3b13-4dc2-beab-35d3e93124ad - Obsidian 볼트 하네스 조사에서 NIPA Showroom 작업으로 이어진 Claude Code parent session.
세션 매니페스트 20260708_NIPA_슬라이드_수정작업_세션데이터_매니페스트.md - Claude Code, Codex, subagent 세션 ID와 원본 경로.
검색 원본 JSON session_search_nipa_slide_revision_raw.json - “전체 오버홀”, “클로드 디자인 입력용 단권화” 등 실제 검색 결과.
Fable 레슨 원고 20260708_Fable모델_마크다운기획_활용패턴_레슨.md - 이번 텍스트북의 원문 패턴 정리와 반박/대안 프레임 보강.
컨텍스트팩 20260706_슬라이드수정_컨텍스트팩.md - 청중 톤, 금지 프레임, 자료 지도, 근거 은행.
단권화본 20260707_슬라이드_NIPA_방향안_클로드디자인입력용.md - 다음 디자인 도구가 읽을 수 있게 링크와 차트 데이터를 인라인화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