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각을 길게 적다
첫 요청은 완성된 원고 수정이 아니었다. 생각이 아직 흔들리는 상태에서 수요·공급 갭, 방치 자산, AI 월드빌딩, 자료조사를 한 번에 길게 적었다.
관찰, 감, 원인, 해결 방향, 위험선을 모두 한 번에 던졌다.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자료조사로 검증할 수 있는 논지로 바꾸게 했다.
날것의 감이 수요·공급 갭과 방치 자산 재활용 가설로 고정됐다.
Recorded Workflow · 2026-07-08
좋은 슬라이드 프롬프트는 팀원에게 피드백하듯 판단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파일·URL·붙여넣기·첨부로 필요한 맥락을 붙이는 일이다. Fable/Opus는 그 맥락을 읽어 논리를 정리하고, Claude Design은 이를 시각화하며 반복 수정한다.
One Real NIPA Timeline
완성된 기획 문서가 아니라, 팬 콘텐츠 수요와 공급 갭을 길게 적은 첫 생각에서 출발한다. 그 뒤 리서치, 마크다운 슬라이드 구조화, 논리 보정, 이미지 레퍼런스, Claude Design 수정으로 이어졌다.
색상 표식은 두 층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문장 구조, 두 번째는 맥락 첨부 방식이다. 복사 버튼은 표식이 없는 원문 요청만 복사한다.
색상과 낮은 투명도 구조 표식은 읽기 보조 레이어다. 기본값은 모두 켜짐이며, 복사 버튼은 표식이 없는 요청 발췌를 복사한다.
첫 요청은 완성된 원고 수정이 아니었다. 생각이 아직 흔들리는 상태에서 수요·공급 갭, 방치 자산, AI 월드빌딩, 자료조사를 한 번에 길게 적었다.
관찰, 감, 원인, 해결 방향, 위험선을 모두 한 번에 던졌다.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자료조사로 검증할 수 있는 논지로 바꾸게 했다.
날것의 감이 수요·공급 갭과 방치 자산 재활용 가설로 고정됐다.
조사 뒤에는 “방치자산”만 전면에 세우면 위험하다는 판단을 붙였다. 안전한 IP 자산, 본사 부담, 온라인·오프라인 경험, 수익화까지 같은 맥락으로 다시 좁혔다.
이 첫머리 뒤로 22,262자의 회의록 전체가 이어졌다. 이 문장은 분석 설명이며 원문 일부가 아니다.
초기 논지의 약한 단어를 잡고, 안전한 자산 활용이라는 기준을 붙였다.
조사 결과와 서비스 상상을 슬라이드가 쓸 수 있는 컨셉 문장으로 바꾸게 했다.
단순 재활용 논지가 팬 갈증, 안전한 자산, 온·오프 수익화 구조로 확장됐다.
충분히 생각과 자료가 쌓인 뒤 실제 슬라이드 구조를 먼저 만들었다. 핵심은 “지금까지의 방향및 리서치”라는 누적된 대화 맥락을 기준으로 삼아, 이후 개별 장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마크다운 구조를 먼저 만든 점이다.
새 요구를 덧붙이지 않고 누적된 방향과 리서치를 기준으로 잡았다.
자료의 순서와 강조점을 슬라이드 단위로 재구성하게 했다.
메모와 리서치가 발표 가능한 슬라이드 원고 구조로 묶였다.
이미 만들어진 슬라이드 구조를 기준으로 개별 장표의 흐름, 청중, 전략, 표현을 피드백했다. 좋은 수정 요청은 “다시 써줘”가 아니었다. 설득해야 할 청중과 톤, 경쟁사에서 얻은 전략적 교훈, 스스로 의심한 논리, 전체 리뷰 요청을 각각 찍어서 보냈다.
청중과 톤, 전략적 교훈, 논리 자가검증, 전체 리뷰를 각각 다른 수정 단위로 분리했다.
사람의 전략 판단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설득 흐름과 표현 강도를 다시 검토하게 했다.
이미 만들어진 슬라이드 구조가 청중, 전략, 비용 논리, 전달력 기준에 맞춰 다시 정리됐다.
슬라이드 구조와 논리를 먼저 잡은 뒤에는 이미지와 PDF 레퍼런스를 산출물 논리에 연결했다. 첫 카드는 Agentic Organization 작업에서 11장 이미지와 보완 PDF를 함께 준 요청이고, 두 번째 카드는 LEMONADE 시각 레퍼런스를 NIPA 시나리오에 연결한 요청이다.
이미지 11장과 보완 PDF의 위치를 먼저 주고, 별도 프롬프트로 LEMONADE 배경과 오브제를 시나리오에 연결했다.
이미지를 장식이 아니라 앞 장의 문제 진단과 다음 장의 자산 논리를 잇는 근거로 해석하게 했다.
NIPA 사례에서는 이미지 레퍼런스가 실제 오브제 콜라주 자산과 시나리오 연결로 이어졌다.
마지막 단계는 원고를 시각화하는 별도 장이다. 여기서 도구 사용은 따로 분리된 단계가 아니라, 프로젝트 URL 가져오기, 로컬 파일 읽기, HTML 제작, 브라우저 확인, 배포 요청까지 포함된 자연어 지시로 들어갔다.
한 번의 답변에 그치지 않고 내용 판단, 코드 수정, 문법 검사, 브라우저 QA, 업로드 검증을 역할별로 이어 실행하게 했다.
원고를 화면으로 옮기고, 불만을 디자인 수정 항목으로 분해하게 했다.
슬라이드 원고가 Claude Design HTML 덱이 되고, 그 덱은 가독성과 구분감을 기준으로 다시 고쳐졌다.